저희 엘라가 코카스파니엘(9kg)인데다가 이제 두살도 다되어가 많이 커서 이동하는데 항상 걱정이었답니다!!^^
엘라는 제 남자친구가 군대가면서 선물로 제게 준거랍니다!!^^
여행다닐때마다 엘라를 항상 데려가는데 항상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애를 먹었어요!ㅠㅡㅠ
근데 여행을 일년에도 한달에 두세번은 다니니깐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알아보다가 펀들을 찾았지요!!^^
그래서 알아보니깐 특대형으로 맞춤을 해야해서 저희 엘라 사이즈랑 맞을까 해서 많이 걱정을 했어요..
그래서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았는데,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릴정도로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!!
그래서 더이상 고민 안하고 확 사버렸죵!!^^
그래서 지금은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!!^^
저희 엘라가 처음들어가는 가방이라서 놀랬는데, 이제는 혼자 들어가서 앉곤 해요!!^^
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!!~ 조만간 알차게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려고 합니다!!^^
감사합니당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