☆2005.03.14 화이트데이 금별&성탄의 일기☆
아이 조아~아이조아~
부산 BIPET박람회에서 돌아온 삼촌이~
금별이와 성탄이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셨어요~
와~ 너무 좋아^^ 너무 좋아~^^
근데..어째 우리보다 울엄마가 더 조아하는거같아요...
특히, 쇼독 파우더를 보고 거의 광분하시더군요..그케 조을까...? ㅡㅡ;
우린 개껌이랑 닭고기가 더 좋은데...냠냠^^
삼촌덕분에 잊지못할 화이트데이가 될거에요~!!^^
히히히히~ 애껴먹을께요~~~^^
나름삼촌, 승현삼촌, 요한삼촌, 은주이모, 유진이모~
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~~~^^
사랑해요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