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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확실히 가볍고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5kg 나가는 시츄인데 낯설어 하고, 시험삼아 동네 한바퀴 돌았는데 토할것 같이 기침을 하더라고요 ㅠㅠ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겠지요? 목부분이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요. 점점 적응시켜야할 것 같아요.
펀들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라면 적응기가 필요하답니다.^^ 다만, 시츄아가들이 목부분이 짧기때문에 보조쿠션으로 높이를 높여주시는게 좋아요~
예를 들어 푸들아가들의 경우 목부분이 길기때문에 턱받이 쿠션에 편안하게 얼굴을 놓을수있는반면, 페키니즈나 시츄 퍼그 등 목부분이 짧은 아이들은 체격에 비해 펀들 높이가 높기때문에 보조쿠션을 꼭 깔아주셔서 높이를 높여주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