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간 고민끝에 아이의 심리상태를 고려해서 결국 펀들로 결정했어요!
너무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맘편하게 상담받고 배송까지 생각보다 무지빠르게 와서 기쁨 열배~
워낙 저희 아이가 무겁고 큰아이라서 걱정많이했는데 ㅎㅎㅎ
무게분산,,,여러면에서 편하게 안을수있네요(기본이 무겁긴 하지만 ^^;;;;;;;;;;;각오하고)
보스턴테리어자체가 다른 애완견같이 잘 안기질 않아요 그래서 자꾸 애가 살아서 튀어나와요 ㅋㅋㅋㅋ
아직 적응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이틀동안 10분씩 적응시켰더니 많이 좋아졌어요^^
감사합니다. 감사합니다. 감사합니다.
계속계속 번창하소서!!!!!!!^^
아그리고...혹시 특대형 망사도 나오나여~~~???
지나가다 의견 내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