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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후기
면허가 없는 나..
친정은 가야겠는데 신랑은 근무고..
펀들 하나 의지하고 모카와 함께 첫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.
아.. 긴장대 긴장대..
'모카가 나오려고 하면 어떡하지?'
'끙끙 대면 어떡하지?'
'무거우면 어떡하지?'
두려움을 안고 지하철 탑승,
근데.. 나만 긴장 했네 ㅋㅋㅋ
펀들 안에서 너무 잘 자는 모카 ㅠㅠ
얼마나 편한지 깨지도 않음 ㅎㅎ
펀들은 자는 곳이라고 인지를 한건지...
커피숍을 데리고 나가도,
용변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잠시 두어도,
잠만 자는 모카 ㅋㅋㅋㅋ
펀들 최고! 적극 추천 !
==> 블로그 포스팅 이요~~ ^^ http://blog.naver.com/emijin83/220162955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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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들안에서 잠만 자는 모카보고서 넘 귀여워서 빵터졌어용>_< 여유로운 포스 좔좔~~ 펀들만 있다면 카페든 공원이든 여행이든!! 모두 가능하답니다.^^
모카와 함께 단풍이 빨갛게 물든 가을날 낭만 가득한 여행 많이많이 다니시길 바래요~~ 감사합니다.^^
이동하는것도 부담없고 너무 좋았어요!
말씀하신대로 이번주말엔 펀들메구 빨간 단풍구경하러 갑니다 ^^
좋은 제픔 감사드려요!
모카도 고객님도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~~~ 감사합니다.^^